반응형
<<오늘의 신문. 정확히 20년전>>
1996년 12월 8일 경향신문中
본문 옮김 : 조음
97대입 음성정보서비스 97대입 음성정보서비스 오늘부터...700-4771(전국공통) 경향 신문사는 7일부터 수능성적 발표에 따라 97학년도 대입지원 음성정보 서비스를 실시합니다. 4년제 대학은 물론 전문대 , 산업대 등 전국 329개 대학을 총 망라, 입시요강 전형방법 등 입시에 관한 모든 정보를 700-4771(전국공통)을 통해 정확히 제공합니다 이에따라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점수 내신등급 등을 갖고 점수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 볼 수 있을것입니다. 한편 곧 발표할 각 대학의 합격자 명단도 신속하게 안내합니다 (각 대학 코드 및 이용안내 35면 참조)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. 경향신문사 |
수능보신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
이제 슬슬 재수를 할지 , 어느대학을 가야할지 고민들을 하고 계실듯하네요
지금으로부터 20년전 그때당시에는 이렇게 음성으로
대학합격소식을 들었고 700이라는 번호가 유행하였었습니다...
더 놀라운것은 그때 대학의 수는 무려 329개나되었었네요.
이 컨텐츠의 저작권은 조음에게 있습니다
퍼가실때엔 댓글과 공감을 남겨주시면 글쓴이가 사랑을 드립니다
반응형
'보다 > 옛날신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년전 오늘의 신문]1996년 12월 12일 한겨레中_부제 : 20년전 그때도 우린 농락당해왔나? (0) | 2016.12.12 |
---|---|
[20년전 오늘의 신문]1996년 12월 5일 한겨레中_부제 : 정상으로 돌려놔라!! (0) | 2016.12.05 |
[20년전 오늘의 신문]1996년 12월 4일 동아일보中_부제 : 표창원의원 힘내십시오 (0) | 2016.12.05 |
댓글